Skip to content

커가요
2008.11.12 11:59

윤서 유치원 가던 날

조회 수 85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이번 주 월요일부터 윤서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빠가 다니던 리틀스타...
윤재가 학교를 옮길 때마다 힘들었던 것과는 달리 윤서는 첫날부터 울지않고 학교에 갑니다.
자기가 한국말을 해서 선생님들이 못 알아들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말입니다.
9개월 젖먹이로 태국 땅에 왔던 윤서가 유치원에 가니 참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사진은 첫 날 학교 가기 전에 찍은 것입니다.

가방은 애랑, 은희 이모가 윤서 유치원 가는 기념으로 사준 것입니다.
?
  • ?
    작은고모 2008.11.30 01:05
    우리 윤서 머리도 자르고... 훨씬 커보인다. 유치원 간다니 정말 대견하네.
  • ?
    박소라 2008.12.04 23:42
    와ㅡ윤서야 ㅋㅋ 단발머리 정말 예쁘구나ㅠ
    수리보다 더 예뻐 우리 윤서 ㅋㅋ
  • ?
    이지윤 2009.02.19 13:32
    단발머리로 잘르니까 더 귀엽네요 이럴수록 더 보구잡다ㅠ.ㅠ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커가요 2003.2.5 윤재의 모습은 이강욱 2003.02.12 664
163 커가요 집에서 물놀이... 1 file 박보경 2010.05.02 670
162 아파요 2003.1.7 울보 취소 이강욱 2003.02.12 672
161 그냥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이강욱 2010.02.23 672
160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159 커가요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file 이강욱 2003.06.19 683
158 커가요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file 박보경 2010.06.06 684
157 커가요 예방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3.03 685
156 커가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이강욱 2003.02.13 686
155 그냥요 밤이 무서워요. 2 박보경 2003.07.02 691
154 아파요 송곳니?? 1 박지영 2003.06.16 692
153 커가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file 이강욱 2003.06.28 692
152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151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 file 박보경 2010.06.08 693
150 커가요 변비? 4 file 이강욱 2003.05.22 695
149 유레카 정말 신기하죠? 이강욱 2004.05.18 696
148 커가요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이강욱 2005.06.22 697
147 아파요 열감기랍니다. 이강욱 2005.05.12 698
146 유레카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이강욱 2003.02.12 701
145 그냥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file 이강욱 2003.09.01 70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