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거짓말의 부끄러움
유혹.....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열감기랍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정말 신기하죠?
변비?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송곳니??
밤이 무서워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예방 접종의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2002.10.4 병원에서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