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