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커가요
2010.05.02 02:30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1
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 | 커가요 |
전진 불능
1 
|
이강욱 | 2003.04.21 | 727 |
| 43 | 커가요 |
무우를 주세요!!!
2
|
이강욱 | 2003.04.21 | 718 |
| 42 | 커가요 |
나두 깍뚜기 줘요.
2
|
이강욱 | 2003.04.03 | 619 |
| 41 | 커가요 | 엄마밖에 몰라요. 2 | 이강욱 | 2003.03.12 | 737 |
| 40 | 그냥요 | 백일사진 | 박보경 | 2003.03.05 | 736 |
| 39 | 커가요 | 예방 접종의 날 | 이강욱 | 2003.03.03 | 685 |
| 38 | 그냥요 | 아빠를 몰라보다니..... | 이강욱 | 2003.02.22 | 709 |
| 37 | 커가요 | 힘이 넘쳐나요. 1 | 박보경 | 2003.02.17 | 777 |
| 36 | 커가요 | 침과의 전쟁 1 | 이강욱 | 2003.02.17 | 736 |
| 35 | 커가요 |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 이강욱 | 2003.02.13 | 686 |
| 34 | 커가요 | 2003.2.5 윤재의 모습은 | 이강욱 | 2003.02.12 | 664 |
| 33 | 커가요 | 2003.1.30 백일 즈음에 | 이강욱 | 2003.02.12 | 579 |
| 32 | 커가요 | 2003.1.22 잠좀 자자 | 이강욱 | 2003.02.12 | 711 |
| 31 | 커가요 |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599 |
| 30 | 아파요 | 2003.1.7 울보 취소 | 이강욱 | 2003.02.12 | 672 |
| 29 | 커가요 | 2003.1.5 윤재 울보 | 이강욱 | 2003.02.12 | 720 |
| 28 | 아파요 | 2002.12.30 유선염 | 이강욱 | 2003.02.12 | 712 |
| 27 | 유레카 |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 이강욱 | 2003.02.12 | 752 |
| 26 | 커가요 | 2002.12.25 초보엄마 1 | 이솔 엄마 | 2003.02.12 | 770 |
| 25 | 아파요 |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12 |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