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서가 8월에 언니 오빠들과 함께 쏭테우를 타고 학교에 간다.
조금은 부끄럽고 스스로 대견하고 잘 할수 있을것 같은...
윤재 오빠가 공부한 곳이라서 익숙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이 참 좋다.
선생님 두분, 도우미 선생님 두분
친구들은 25명 남자친구 5명빼고 모두 여자친구들...
야무진 윤서 화이팅!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거짓말의 부끄러움
유혹.....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열감기랍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정말 신기하죠?
변비?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송곳니??
밤이 무서워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예방 접종의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2002.10.4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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