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서가 8월에 언니 오빠들과 함께 쏭테우를 타고 학교에 간다.
조금은 부끄럽고 스스로 대견하고 잘 할수 있을것 같은...
윤재 오빠가 공부한 곳이라서 익숙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이 참 좋다.
선생님 두분, 도우미 선생님 두분
친구들은 25명 남자친구 5명빼고 모두 여자친구들...
야무진 윤서 화이팅!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누가 더 쎄요?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나두 깍뚜기 줘요.
꾀돌이 이윤재
기도하는 아들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과묵한 아들
고무장갑
결막염
걸신들린 이윤서...
거짓말의 부끄러움
감동!
감기
가족 사진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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