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서가 8월에 언니 오빠들과 함께 쏭테우를 타고 학교에 간다.
조금은 부끄럽고 스스로 대견하고 잘 할수 있을것 같은...
윤재 오빠가 공부한 곳이라서 익숙하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이 참 좋다.
선생님 두분, 도우미 선생님 두분
친구들은 25명 남자친구 5명빼고 모두 여자친구들...
야무진 윤서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커가요 | 협박 4 | 이강욱 | 2006.11.13 | 800 |
63 | 커가요 |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2 | 이강욱 | 2007.02.13 | 909 |
62 | 커가요 | 또 한번의 적응 1 | 이강욱 | 2007.03.14 | 820 |
61 | 커가요 | 변화 2 | 이강욱 | 2007.04.29 | 829 |
60 | 유레카 |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2 | 이강욱 | 2007.05.14 | 805 |
59 | 그냥요 | 요즘 윤재와 윤서는 ... 6 | 박보경 | 2007.05.24 | 958 |
58 | 커가요 | 역시 쌍가마... 3 | 이강욱 | 2007.06.22 | 1839 |
57 | 커가요 | 윤재의 천국 1 | 이강욱 | 2007.08.04 | 936 |
56 | 커가요 | 화상은 이제 없지만... 7 | 이강욱 | 2007.08.04 | 1032 |
55 | 아파요 |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1 | 이강욱 | 2007.11.29 | 864 |
54 | 아파요 |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 이강욱 | 2007.12.16 | 959 |
53 | 커가요 | 벌 3 | 이강욱 | 2008.02.13 | 877 |
52 | 커가요 |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3 | 이강욱 | 2008.03.09 | 901 |
51 | 커가요 | 요즘 윤서 어록 2 | 이강욱 | 2008.05.05 | 895 |
50 | 커가요 | 어버이날 4 | 이강욱 | 2008.05.08 | 871 |
49 | 커가요 | 세 살 이윤서 1 | 이강욱 | 2008.05.21 | 905 |
48 | 아파요 | 윤재와 윤서 아파요.. 1 | 이강욱 | 2008.07.14 | 821 |
47 | 커가요 | 할아버지 생신 선물 1 | 이강욱 | 2008.07.31 | 943 |
46 | 커가요 | 정답. 2 | 이강욱 | 2008.08.14 | 879 |
45 | 커가요 | 최고의 분노 3 | 이강욱 | 2008.09.03 | 872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