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가족들이 가끔 볼링치러 가는날이면
윤재는 언제나 앉아서 두손으로 공을 굴리는 자세였다.
몇살많은 형아들은 한손으로 던지는데...
'형아들하고 키도 몸무게도 비숫한데 나는 왜 안되지?'
기분이 않좋은 윤재 혼자 앉아 과자만 축내고 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한손으로 공을 던졌다.
우와~ 된다 돼...ㅎㅎㅎ
볼링장에서 빌려주는 신발도 맞고
허! 기분 참 좋네.
나 많이 컸지요?ㅋㅋㅋ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2003.1.7 울보 취소
집에서 물놀이...
2003.2.5 윤재의 모습은
쿵쿵 나자빠집니다.
윤서 어록
밀가루 찍기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 CMIS에 가다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나두 깍뚜기 줘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기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이윤서 어록
2003.1.30 백일 즈음에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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