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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년부터 윤서도 윤재와 다른 아이들이 다니는 CMIS에 다닙니다.
CMIS 유치원이지요.
전에 ABS에 다닐 때에는 7시 넘어 일어나 8시 넘어 학교에 갔는데
요즘은 6시에 일어나 7시에 다른 오빠 언니들과 함께 학교로 떠납니다.
하도 잠이 많은 어린 딸이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 살짝쿵 염려도 했었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 일어나고 또 학교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착한 딸입니다.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2003.1.7 울보 취소
집에서 물놀이...
2003.2.5 윤재의 모습은
쿵쿵 나자빠집니다.
윤서 어록
밀가루 찍기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 CMIS에 가다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나두 깍뚜기 줘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기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이윤서 어록
2003.1.30 백일 즈음에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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