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85점 45점
이윤서 어록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윤서 CMIS에 가다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집에서 물놀이...
윤서의 생각
윤서 어록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윤재의 작품
예수님 9점? 굳좁?
2층에서 떨어졌어요
참 부모되기 십계명
4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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