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2003.1.7 울보 취소
집에서 물놀이...
2003.2.5 윤재의 모습은
쿵쿵 나자빠집니다.
윤서 어록
밀가루 찍기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 CMIS에 가다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나두 깍뚜기 줘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기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이윤서 어록
2003.1.30 백일 즈음에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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