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이윤재 처음으로 한국 학교(장위초등학교) 가던 날.
이제 3학년인데 한국에서 선교지로 오가면서 벌써 학교만 8번째 옮기는 울아들.
아빠 닮아 초기적응이 힘든 이녀석 오늘 잔뜩 긴장하고 학교에 갔다.
다행히 웃는 얼굴로 학교에서 나오는데 웃고 나오는 녀석을 보니 내가 다 몸에 힘이 빠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도 어제 밤 잠을 설치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했다.
왜 이 녀석 학교 처음 가는 날 내가 긴장이 되냐고???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85점 45점
이윤서 어록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윤서 CMIS에 가다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집에서 물놀이...
윤서의 생각
윤서 어록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윤재의 작품
예수님 9점? 굳좁?
2층에서 떨어졌어요
참 부모되기 십계명
4세 관리자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