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1402 좋은 소식
방구왕 윤재
201203 스누피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308 윤서의 쪽지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가족 사진
151107 농구 토너먼트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오늘은 윤재가...
우리 딸 아프다.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엄만 내 여자니까~~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의 소원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예배 준비
윤재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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