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학교 새로 적응하는 게 힘든가보다.
처음 며칠 울더니 이제 좀 적응했나 싶었더니만
오늘 아침에는 열도 나고 음식도 못 먹고 계속 토하고...
병원에 갔더니 요즘 태국에 도는 장 질환이란다.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죽 몇 숫가락 먹고 말았다.
딸은 잘 못 먹고 힘없이 잠이 들었는데
못난 아빠는 이 시간에 왜 야식 생각이 나는 걸까?
밀가루먹은 이윤재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윤서의 생각
윤서의 소원
윤서의 예배 준비
85점 45점
엄만 내 여자니까~~
윤재의 관점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오늘은 윤재가...
우리 딸 아프다.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방구왕 윤재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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