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학교 새로 적응하는 게 힘든가보다.
처음 며칠 울더니 이제 좀 적응했나 싶었더니만
오늘 아침에는 열도 나고 음식도 못 먹고 계속 토하고...
병원에 갔더니 요즘 태국에 도는 장 질환이란다.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죽 몇 숫가락 먹고 말았다.
딸은 잘 못 먹고 힘없이 잠이 들었는데
못난 아빠는 이 시간에 왜 야식 생각이 나는 걸까?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1402 좋은 소식
방구왕 윤재
201203 스누피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308 윤서의 쪽지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가족 사진
151107 농구 토너먼트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오늘은 윤재가...
우리 딸 아프다.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엄만 내 여자니까~~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의 소원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예배 준비
윤재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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