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엄마에게 자기는 미술 선생님이 되지 않겠단다.
아빠가 하지 말라 그랬단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아빠가 설명해준 오늘 큐티 말씀에 그렇게 써 있다고...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ㅎㅎㅎㅎ
밀가루먹은 이윤재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윤서의 생각
윤서의 소원
윤서의 예배 준비
85점 45점
엄만 내 여자니까~~
윤재의 관점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오늘은 윤재가...
우리 딸 아프다.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방구왕 윤재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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