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엄마에게 자기는 미술 선생님이 되지 않겠단다.
아빠가 하지 말라 그랬단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아빠가 설명해준 오늘 큐티 말씀에 그렇게 써 있다고...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ㅎㅎㅎㅎ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1402 좋은 소식
방구왕 윤재
201203 스누피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308 윤서의 쪽지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가족 사진
151107 농구 토너먼트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오늘은 윤재가...
우리 딸 아프다.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엄만 내 여자니까~~
시집 잘 간 여자들...
윤서의 소원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예배 준비
윤재의 관점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