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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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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7 울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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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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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5 윤재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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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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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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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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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간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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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CMIS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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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 윤재 인간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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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깍뚜기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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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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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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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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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민감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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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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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30 백일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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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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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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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