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를 쓴다는 것보다는
기도편지를 쓰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정리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두달 동안 기도해주신 분들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편지를 쓰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정리하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두달 동안 기도해주신 분들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happypary.cafe24.com/pletter/pletter001.jpg)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윤서가 조금 아픕니다.
캄보디아 국경 찍고...
캄보디아 잠시 다녀옵니다.
윤재네 첫번째 기도편지
송클란 사진들.
송클란 휴가와 5월 방학
모듈1을 마치고...
하루 쉽니다.
방콕 날씨가 미쳤습니다.
프로포즈 하실 분들은...
저희가 다니는 태국 교회입니다.
연이은 세번의 회의들
노란 수박
무선 인터넷이라....
모기들이 달라드는 금요일 밤입니다.
방콕에 있는 저희 집입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땀 흘려 일하는 선교사
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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