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계절이 없는 이곳에서 가는 시간은 한국보다 느린 것 같은데도...
계절이 없는 이곳에서 가는 시간은 한국보다 느린 것 같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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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인사 드립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태국 지금..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 이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족 세번째 기도편지
귀가 보고와 기도편지
다시 시작된 새학년 새학기
다시 방콕입니다.
반가운 손님들
잊혀져 가는 것들...
190818 기도편지
모기들이 달라드는 금요일 밤입니다.
벌써 또 두달.. 기도편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09년 2월에 드리는 기도편지
요즘...
귀국했습니다.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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