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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8.10.14 09:20

요즘 일상

조회 수 68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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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글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들어와서 새 글이 없나... 확인은 하는데 글 올릴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나봅니다.

아내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얼마전에는 아는 형님 교회에서 단기팀도 다녀갔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선교사님 사역처에 왔다가 잠시 푸른초장을 들르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는 푸른초장에서 전반적인 것들을 다 준비하고 함께 했습니다.
MK사역을 이해해주시고 함께 기도할 동지들이 생겨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번 주는 다음 주 수요일에 있을 푸른초장 11주년 기념 예배 준비로 나름 바쁘다면 바쁘고 있습니다.
이사 목사님들과 (이문희 목사님도 오세요) 팀 선교사님들, 그리고 지인들이 함께 오셔서.. 약 60명 정도
11년 동안 푸른초장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기념품도 준비하고 예배의 전반적인 부분도 준비하고 필요한 순서들을 준비하느라 나름 바쁘답니다.
사실 아이들 방학이 다음주 한 주간인데 예배 관계로 이번 가을은 쉬는 날 없이 그냥 갑니다.
아내는 태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구요.
11월 마지막 토요일에 시험입니다. 화이팅 외쳐 주세요.

다음 주 행사 마치고 기도편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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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모부 2008.10.21 00:35
    이뻐~~~ 아주 이뻐~~둘다~~ 보고 싶고~~~근데 윤서는 얼굴에 다른 멍이 또 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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