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밤에 아버님과 큰 누나가 치앙마이에 오셨습니다.
일주일 일정입니다.
원래 비행기가 12시 30분에 도착예정인데 50분이나 이른 11시 40분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오신 아버님과 누나가 공항에서 기다렸다는...ㅋㅋ
한국에서 뵐 때보다 여기서 뵈니 참 좋습니다.
더위가 살짝쿵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 되리라 기대합니다.
?

Title
  1. 오늘 검진 결과

  2. 아내의 기도 1,2,3,

  3. 한국을 방문하며...

  4. 잠시 한국을 방문합니다.

  5. 8월 초에 쓴 기도편지

  6. 심령이 가난한 자는

  7. 홈페이지 살짝쿵 개편

  8. 외할머니 오셨을때...

  9. 방학이 시작되다.

  10. 태국 정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1. 아버님과 큰 고모가 태국에 오셨어요.

  12. 덥습니다.

  13. 아버님과 큰 누님이 오셨습니다.

  14. 3월 말 기도편지

  15. 2010년 첫 기도편지

  16. 우리 가족 성탄 카드

  17. 당신의 행복한 겨울을 위해

  18. 11월말에 고민하며 적은 기도편지

  19. 어~~ 춥다

  20. 070 전화기가 생겼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