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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5:03

잘 있나? 친구!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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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 친구 잘 있나?
여기 가끔씩 와도 신랑님만 보이는 것 같다.
너도 글 좀 올려라.

오늘도 혁이는 출장갔다.
그저께 갔다가 어제 밤에 왔는데,,
글쎄 오늘 아침에 또 갔다.
그냥 애기 데리고 놀기만 하면 얼마나 좋게?

의진이는 발을 좀 다쳐서 4일째 어린이집에 못 가고...
지금 잔다.
"엄마,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
완전 상전이다.

아들 잘 크지?
우리 아들은 또 감기가 걸렸다.
좀 오래 무사하다 했더니만...

아무튼 잘 지내고...윤재 잘 키워라.
끙은 잘 하나?
그날 전화로 얘기 못해 줬는데, 끙을 잘 못할땐 고구마를 먹이면 잘 한다.

이상...빠이빠이~~~~~

우리 이쁜 아기들이다.
?
  • ?
    이강욱 2003.06.13 09:08
    의진이도 혁이도 우와 사진발이... ^^
    혁이는 확실히 돌지난 티가 나는군요. 얼굴에 어른스러움이 묻어나네요.
    윤재는 등치만 산만하지 얼굴은 아직 아기티가 납니다.
    그리고 요즘도 윤재는 끙끙하는데 고구마 음... 먹여봐야겠군요. 먹여보고 효과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
    ejm11 2003.06.13 19:14
    또 신랑님만 보고 가네요...보경이 뭐한대요? 얼굴좀 비추라 그래요.
    그리고 이 사진은 몇 개월전에 찍은 거니까 아마 혁이가 9개월 정도 되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의젓해뵈죠? 순간포착이니까...
    둘이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예를 들어 동생이 누나의 볼을 잡고 침을 다 묻히며 뽀뽀를 한대거나, 누나가 동생이 이뻐서 덜렁 안는대거나...뭐 그런겁니다.
    둘째 낳아보세요. 둘이 안고 뒹굴고 웃고 하는 모습이 엄마, 아빠 살 맛나게 하니까요. 아, 누나가 노래하고 춤추면 따라서 몸을 흐느적거리거든요. 그 모습 기가막히게 이뻐요. 하하하!!!
  • ?
    이강욱 2003.06.14 11:02
    둘째..... 집사람 죽으라는 이야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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