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Let it B (translated by semi.)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

내가 어려울 때에
성모님께서 나에게 오셔
지혜로운 한마디 말씀을 하시네
"걍 B맞아."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
내 어둠의 시간에,
나의 바로앞에 서서
지혜로운 한마디 말씀을 하시네
"걍 B 맞아"

* Let it B, let it B Let it B, let it B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
"B맞아" "B맞아" "B맞아" "B맞아"
지혜로운 말씀을 속삭이네
"걍 B 받아"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 an answer
Let it B
이 세상에 살고있는
상처받은 사람들도 생각하네
B받는게 정답일거야
"B맞아"

For though they may B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C
There will B an answer
Let it B
비록 어떤 부분에서 B를 받더라도
어디선가는 C 받을지도 모르니
B받는게 정답일거야
"B받아"

** Let it B, let it B, let it B, let it B
Yeah, there will B an answer
Let it B
"B받아" "B받아" "B받아" "B받아"
예, B 받는게 정답이야
"B받아"

go to *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until tomorrow
Let it B
구름 낀 밤에도
여전히 나를 비추는 빛이 있으니
내일까지 비추어주기를
"B받아"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
음악소리에 잠에서 깨니
성모님께서 나에게 오셔
지혜로운 한마디 말씀을 하시네
"걍 B 맞아"

?
  • ?
    박승용 2003.06.13 23:40
    웃다가 쓰러짐...
    간만에 정말 실컷 웃어봤음....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719 백강도사 결혼하다. 6 file 이강욱 2003.06.09 307
718 그냥 잡담.. 3 김은영 2003.06.09 294
717 비도 오고... 이강욱 2003.06.12 278
716 잘 있나? 친구! 3 file ejm11 2003.06.12 315
» 시험 기간인 분들을 위해. 1 이강욱 2003.06.13 242
714 [re] B 맞기도 힘이 든다면... 이강욱 2003.06.13 259
713 전주 갑니다. 이강욱 2003.06.14 284
712 전주 다녀왔습니다. 1 file 이강욱 2003.06.19 302
711 퓰리처상 수상작들 1 이강욱 2003.06.19 262
710 오랜만에 왔어요^^ 1 박소라 2003.06.20 279
709 지송해여...~~~ 1 구양모 2003.06.24 344
708 윤재엄마 김은영 2003.06.25 357
707 같이 쓰실래요? 1 file 이강욱 2003.06.26 243
706 영상 활용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강욱 2003.06.30 224
705 사골국에 관한 잡담.~~ 1 박지영 2003.07.06 298
704 태국에 갑니다. 1 이강욱 2003.07.07 298
703 오랜만에 들어 왔어여..^^; 2 주란 2003.07.08 280
702 우리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 2 구양모 2003.07.10 270
701 사랑하는 해운대 신일교회 지체들에게 2 file 이강욱 2003.07.16 329
700 안녕하세요~~ 2 하창용 2003.07.17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