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울타리에서 N zine DVD 출시 기념으로 영상 활용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했는데 철도 파업과 여타 데모로 인하여 신청자들이 많이 오질 않았네요.
그래도.... 우선 영상을 활용한 예배를 드리고 하정완 목사님과 OMF 대표이신 손.... 선교사님의 실전 활용의 예들을 들었습니다.
N 세대가 요구하는 문화의 코드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문화를 이용하여 복음을 흐르게 하는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도전이 되더군요.
이번 수련회와 또 수련회를 기점으로 가을부터는 본격적인 문화예배를 실전 배치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일이 태산이네요.
그래도 비전을 발견할수 있는 시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N 세대가 부흥해야 이땅의 교회에 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