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팔을 뻗어
아파하는 아이를 포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왼쪽아이의 심장 박동도, 체온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의 힘이 이렇게 위대하나 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안아주는 것을 잊지 맙시다!~*:*:..

?
  • ?
    이솔맘 2003.07.12 19:08
    정말 아름다운 사진과 이야기네여. 오랜만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 ?
    이강욱 2003.07.17 22:41
    나두 뭉클..... 생명이란 참 대단하네요.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159 [퍼온 플래쉬] 빈라덴 무죄 이강욱 2003.02.12 275
158 다시한번 알려줘요.. 1 권요섭 2003.09.27 274
157 고등부홈피들렸다가^ ^ 2 김수진 2004.12.05 273
156 긴급 기도부탁입니다. 1 이강욱 2004.05.02 273
155 잘 지내는감? (먹고 싶다 감..^.^) 2 씨애틀 2003.09.27 272
154 매화 향기. 1 file 박지영 2004.03.18 271
» 우리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 2 구양모 2003.07.10 270
152 정말로 속이 후련한 일, 3년묵은 채증이 쫘~~ㄱ 3 이강욱 2003.05.19 269
151 내일은 1 수정、 2005.01.24 268
150 목사 안수 받습니다. 1 이강욱 2003.10.20 268
149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file 이강욱 2003.10.24 267
148 여기까지 들려요~ ~ 1 박진희 2003.04.30 267
147 비가 오네요. 1 이강욱 2003.04.29 267
146 벌써 3 이강욱 2003.10.23 265
145 기도원 주간입니다. 이강욱 2005.02.21 264
144 추워졌어염.. 1 박지영 2004.12.11 264
143 백수생활은..너무 힘들어요.ㅋ 1 박소라 2003.11.12 264
142 뼈를 깎는 아픔 3 이강욱 2003.11.10 264
141 안녕하세요,,, 1 용은 2003.12.29 263
140 지금에서야 가입하게 됐습니다. 죄송ㅡㅡ;; 2 김인용 2003.09.13 26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