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들어와서~ 사진 구경하다가 가곤했는데...
추석을 맞아서... 강도사님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개강을 했어요...
오랜만에 수업들으려니... 힘드네요~ 그렇지만 재밌기도 해요^^
지금 글 쓰는데... 옆에 윤재랑 사모님 사진이 있네요^^
행복한 윤재네 집인거 같아요~
뒤에 보이는 말은 애완용인가봐요? ㅋㅋㅋ
강도사님 추석 잘 보내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추석을 맞아서... 강도사님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개강을 했어요...
오랜만에 수업들으려니... 힘드네요~ 그렇지만 재밌기도 해요^^
지금 글 쓰는데... 옆에 윤재랑 사모님 사진이 있네요^^
행복한 윤재네 집인거 같아요~
뒤에 보이는 말은 애완용인가봐요? ㅋㅋㅋ
강도사님 추석 잘 보내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샬~롬~
이거 오랜만에 듣는 하이 유머입니다. ^^
종현 형제처럼 우리 집에는 소리없이 왔다가는 일지매 같은 식구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네요.
카놈에서 새벽까지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무엇보다도 주님이 주신 꿈들 기도하면서 잘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비가 없다니 청명한 가을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서 글도 남겨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