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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09:47

강도사님~~~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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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ㅎㅎㅎ 추석은 해피해피 하게 지내셨는지

으... 난 시골가따가 와서

부산에 매미가 와서 매미랑 신나게 놀았어요

저녁에 정년되구 유선은 나가버리구..(다행이 아파트라 정전이 되니 자체 발전기를
윙~~~)

우아~~ 심심하고 지루 해 죽는줄 아라써요

밖에서는 바람이 쓍~잉~ 하구 불구 번개 번쩍 번쩍~~ (캬~ 멋지다~)

아파트 주위동을 보니 캬~ 멋지더라구요

한동에 거의 한개씩

우리창이 부서지고~~ 창틀이 내려한고...

ㅋㅋㅋ (난 태풍이 조금식 오구있을때 군것질이 하구 시포서... 밖에 수퍼에 가서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ㅋㅋㅋ)

강도사님~ 수고하시구요~~ 담에 또 뵈요~~ ㅎㅎㅎ

(이사진은 울교회에서 E.M.C 할때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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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3.09.14 22:31
    멋진 것이 아니라 참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 이번 추석에 영덕 처가에 갔다가 태풍의 위력을 실감했답니다.
    귀경길에 비와 바람에 당한 곳곳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얼른 복구되어야 할텐데요...
    근데 창용 형제의 대인 관계가 국제화 되어가는 것 같군요.
    신일교회 청년들 보고 싶다고 안부좀 전해주세요. ^^
  • ?
    하창용 2003.09.15 11:51
    복구가 언른 되기를 기도를 한답니다~~
    강도사님두 우리가 가서 일을하면 뒤에서 기도라도 해야겠죠^^;;
    강도사님 언제나 힘드신데 ㅎㅎ 수고하시구요^^
    저희도 강도사님 보구 시포요~~ 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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