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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12:21

윤재야 축하해

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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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생일축하한다.  지금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갈 바랄께.예쁜 미모 계속 간직하고  내년생일때는 꼭 봤으면 좋겠다.  윤재돌  가까이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보경아   축하한다. 벌써  1년이 되었구나 . 윤재이뿌게 잘키우고 항상 건강해라..  못
챙겨줘서 미안해...
윤재아빠 축하해요.   하나님 안에서 항상 행복한가정 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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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3.10.26 21:21
    고마우이 친구...
    그래 요즘 참 좋다. 감사하고.
    윤재가 많이 커서 점점 더 이쁘다
    자라나는 윤재 볼때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키워야 하는데...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수있을까? 고민도 된다.
    신발신고 걷기 시작했다. 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다.
    윤빈이 윤찬이도 잘 지내지?
    그 만큼 키운 경숙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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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2003.10.27 09:17
    사랑하는 이전도사님 정말 감축드리고
    앞으로 목사님이 되시니 이 처형은 더 장난도 감히 못 치겠네요....ㅋㅋㅋ
    우리 보경이 사모를 사랑해주니 참 늘 고맙게 생각헤요 앞으로도 십자가라 생각하고 더 아껴주고 사랑해줘요이이잉...
    정말 추카드립니다 그 집은 요사이 겹경사가 겹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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