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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사진 찍기가 상당히 거시기하여 제대로된 거시기를 찾기가 참 거시기합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 위해, 겁나게 거시기하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그중 참한 것으로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에 머리카락 수가 적은 목사님 손끝에 안수를 받고 있는 이강욱목사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오옷 -_-)/
저 왔어요~~
날씨가 추워졌어여.
보경이 사모님!!
목사 안수 받습니다.
벌써
윤재야 축하해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꼽빼기 추카!
오빠 정~~~말 추카추카
드뎌 내일인가요 -0-
목사 안수 받았습니다.
목사 안수
[re] 목사 안수
아 ~ 푹 자고 싶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언제 보져??
뼈를 깎는 아픔
난징의 가로수
백수생활은..너무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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