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3.11.30 00:24

윤재야~~ 누나당

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윤재야. 너희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됬어
윤재니가 어제 우리 전주에 왔었지?
그런데 금방 가버려서.........
조금 슬프기도 했어. 아빠랑 같이 오면 좀 더 있다갈 수
있을텐데......
윤재야 또 올거지??
누난 널 기다릴께
지인이 은재 누나들도 같이와
다음에 보자..

작은 아빠 에게
작은 아빠 놀랬지요??
내가 윤재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목사 취임 돼고 오랜만에 작은엄마랑
윤재도 왔으니까 엄마가 주소를 알려줘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우리집에 인터넷을 깔았걸랑요
앞으로도 많이 들어올께요

작은엄마 에게
어제 전주에 와서 내일가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지 너무아쉬워요
윤재하고 아직도 놀고 싶고
작은 엄마하고 노래도 부르고 싶은데...
자주 좀 놀러오지 나도 서울 가고 싶은데
시간도 별로 안나구
방학 때 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작은엄마도 윤재랑 작은아빠랑 자주 놀러와요
그래야 나도 많이 놀러가지!~



?
  • ?
    큰고모 2003.12.02 16:05
    참말로 이제 조카(젤큰조카)가 다커버렸네이~~ㅇ
    글도 올리공..... 어린아이들은 정말 기쁨이당
    자라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니 ㅎㅎㅎ 잠시근무중에 들렀네요
  • ?
    지원이 2003.12.13 13:14
    감사 하네용 고모님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199 만두 드시러 오세요~~ 1 file 고모부 2003.12.31 292
198 안녕하세요,,, 1 용은 2003.12.29 263
197 감기.... 4 이강욱 2003.12.28 306
196 윤재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1 file 박보경 2003.12.18 375
195 수영-! 1 서은혜 2003.12.16 355
194 윤재야 욕심내지 말그렁~ 4 지원이 2003.12.13 301
193 사오정 삼행시 1 지원 누나 2003.12.04 339
192 (펀글)오징어는?? 온소영 2003.12.04 369
191 사슴들의 코를 눌러보세요. 이강욱 2003.12.03 284
190 내 개그는 지원 누나 2003.11.30 353
189 보고 싶당 윤재..... 지원 누나 2003.11.30 361
» 윤재야~~ 누나당 2 지원 누나 2003.11.30 369
187 기말이라- 1 서은혜 2003.11.28 377
186 수우미양가의 의미 이강욱 2003.11.26 280
185 꼭 오세요~^^ 3 하은주 2003.11.26 400
184 영덕 다녀왔습니다. 1 이강욱 2003.11.25 292
183 윤재 외할아버지 2 박보경 2003.11.20 365
182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1 이강욱 2003.11.18 294
181 퇴근전.. 1 file 김은영 2003.11.13 354
180 백수생활은..너무 힘들어요.ㅋ 1 박소라 2003.11.12 264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