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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13:12

윤재야 욕심내지 말그렁~

지원이
조회 수 30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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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작은누나랑 왕 누나랑 지금 찐 감자 먹고있다.
디게 맛있어......
윤재하고 같이 먹었으면 정말 좋겠다.....
앞으로 찐 감자 먹으면서 우리 윤재
생각만 할 것 같은뎅??
ㅋㅋ 우리 윤재 건강하게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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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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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3.12.13 19:04
    왕!누나야 고맙다.
    윤재는 요즘 밥도 잘먹고 다른 간식들도 잘 먹긴하는데
    너무 활동량이 많아서인지(하루종일 걷고 움직인다)
    살은 안찌고 키가 좀 컸다.
    걷는 건 이제 시시하고 뛰어다닐라 한다.
    많이 커서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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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 2003.12.17 13:52
    고맙네용.
    근데, 나두 이름 그림 만들어달라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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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2003.12.18 13:30
    조금만 더 기달려봐라. 요즘 삼촌이 좀 바쁘시거든...
    왕 누나야 윤재랑 잘놀아줘서 고맙도 역시 큰누나답더구만...
    다음에 만나면 빙고게임 10판하자. 안삐쳤지?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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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 2003.12.21 19:42
    고맙네용. 작은엄마,,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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