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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22:14

수영-!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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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대 목사님과 얘기하다가 요즘 같이 다니고 계신 수영 교실에 얘기 들었어요-

목사님도 빨리 배우신다고 하던데 -_-...

부러워요! 수영이라 ㅠ_ㅠ... 전 맥주병이거든요 -_-;;






사실 오늘 시험 첫날인데- 전공 1, 교양 1 봤어요-

중간고사때랑 비슷한 레벨로 나온다길래 별로 걱정 하지 않았던 전공 과목이었는데;

막상 시험지를 보니..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5문제 중에 2문제 맞고 -_-;;

나머지 3문제는 부분적으로 쓴 것도 있고... 사실 거의 안 쓴거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이랍니다-

게다가 기말 점수가 중간 고사의 2배라는 소식(아직 확인은 안 됐지만;;)을 접한후에

정말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 -_-;;

집에 도착하니 집이 따듯해서도 그렇지만- 몸에 힘이 쫙 풀리는게..

이러다 잠이나 자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막강한.. 전공 2개가 절 기다리고 있거든요-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죠-!! 이제 컴퓨터 끌거에요 -_-;;

목사님 ㅠ_ㅠ!

내일은 이런 글 남기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ㅠ_ㅠ...!!

물론 그건 저한테 달리긴 했지만;; 그래도 ㅠ_ㅠ................

내일 멋진 모습(윤재에세 부끄러워서-_-;;) 으로 돌아올께요 +_+!!




앗, 글구 오늘 밤에 눈 올 확률이 많대요-!

싸모님, 윤재, 목사님 모두 눈길 조심하세요! 전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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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3.12.17 06:45
    나두 대학 1학년 기말고사 본 뒤 '아 이렇게 F라는 것을 맞아보는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
    그런데 A+가 나왔더라.
    내가 어려워했던 문제들이 남들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아마 은혜도 이래놓고서는 장학금을 받아오겠지 ^^
    그러면 꼭 한턱 쏠터이고 말이야.
    남은 시험 잘 보고 셤 끝나면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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