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다듬고 만지고 사랑한 표가 나네요.
윤재도 이럴때가 있었었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이뻐요.
유진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것 같네요.
복댕이 유진이 건강하게 잘 커라.
2004.01.03 13:04
점점 이뻐지는 유진이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태어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다듬고 만지고 사랑한 표가 나네요.
윤재도 이럴때가 있었었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이뻐요.
유진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것 같네요.
복댕이 유진이 건강하게 잘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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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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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구..넘오랜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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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잘보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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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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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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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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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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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뻐지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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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맞는 첫 부활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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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목사님도 잠수함을 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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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제법 따듯해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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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하늘사랑입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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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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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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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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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가 벌써 발도장을 찍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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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매예요. 너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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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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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 받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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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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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드뎌... 성공..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