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다듬고 만지고 사랑한 표가 나네요.
윤재도 이럴때가 있었었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이뻐요.
유진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것 같네요.
복댕이 유진이 건강하게 잘 커라.
2004.01.03 13:04
점점 이뻐지는 유진이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태어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엄마 아빠 외할머니가 다듬고 만지고 사랑한 표가 나네요.
윤재도 이럴때가 있었었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이뻐요.
유진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것 같네요.
복댕이 유진이 건강하게 잘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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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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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동영상이 있어서요.. 역시 칼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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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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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이가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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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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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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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려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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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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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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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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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원 가입 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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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태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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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에 오시는 가족들에게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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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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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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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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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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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컴퓨터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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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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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뻐지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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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덥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