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엄마 전화에 감동 먹었음.
고마우이~
윤재녀석 이쁜짓 많이 하지?
수범인 재롱이 절정에 달했다.
(지녀석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함)^^;;
소영이 셋째 소식이 적잖은 충격이었던지
요즘은 생각이 많이 기울고 있다.
윤재엄만 어때?
자긴 나보다 여건이 훌륭하니까 걱정 없겠수.
난 고민이야.
암튼, 잘지내지?
목소리도 여전, 모양새도 여전...
보고싶더라...
윤재엄마 전화에 감동 먹었음.
고마우이~
윤재녀석 이쁜짓 많이 하지?
수범인 재롱이 절정에 달했다.
(지녀석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함)^^;;
소영이 셋째 소식이 적잖은 충격이었던지
요즘은 생각이 많이 기울고 있다.
윤재엄만 어때?
자긴 나보다 여건이 훌륭하니까 걱정 없겠수.
난 고민이야.
암튼, 잘지내지?
목소리도 여전, 모양새도 여전...
보고싶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
happypary | 2015.02.15 | 795 |
| 479 | 아버님.저 왔습니다. 3 | 수정、 | 2004.08.31 | 285 |
| 478 | 아리가또..윤재아범 1 | 희온아빠 | 2003.05.01 | 385 |
| 477 | 아니아니, 목사님!! 1 | 박소라 | 2005.06.14 | 280 |
| 476 | 아니.. 100일이었단 말이예요??? 1 | 임현미 | 2005.08.26 | 299 |
| 475 | 아니 목사님도 잠수함을 타셨나? 1 | 구양모 | 2007.04.03 | 422 |
| 474 | 아내 말을 잘 듣자 1 | 이강욱 | 2003.02.12 | 297 |
| 473 |
아그야 문신 조심해라....
2
|
구양모 | 2006.11.29 | 470 |
| 472 | 아~~ 연말은 왜 이리 바쁜 것인지... | 이강욱 | 2004.12.18 | 261 |
| 471 |
아 춥습니다 추워요 ㅋ
1 
|
박소라 | 2006.12.18 | 6 |
| 470 | 아 ~ 푹 자고 싶다. 1 | 이강욱 | 2003.11.07 | 293 |
| 469 | 쏭클란이라며 3 | 고모부 | 2008.04.16 | 497 |
| 468 | 썽내 다녀가요.. 1 | 서은혜 | 2004.09.07 | 305 |
| 467 | 쌤~~ 1 | 박선미 | 2005.07.12 | 382 |
| 466 | 싸왓디 캅~~! 1 | 박소라 | 2006.02.15 | 677 |
| 465 | 싱가폴입니다. 1 | 이강욱 | 2006.10.13 | 498 |
| 464 |
신영자매예요. 너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1
|
김신영 | 2007.10.10 | 425 |
| 463 | 신랑의 선물 1 | 윤재맘 | 2004.06.23 | 308 |
| 462 | 시험 기간인 분들을 위해. 1 | 이강욱 | 2003.06.13 | 242 |
| 461 |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3 | 이강욱 | 2004.10.31 | 294 |
| 460 | 승용이네 2세 탄생 1 | 이강욱 | 2004.12.27 | 290 |
소영이 심심치 않게 친구해주자.
수범 장로님은 잘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