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엄마 전화에 감동 먹었음.
고마우이~
윤재녀석 이쁜짓 많이 하지?
수범인 재롱이 절정에 달했다.
(지녀석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함)^^;;
소영이 셋째 소식이 적잖은 충격이었던지
요즘은 생각이 많이 기울고 있다.
윤재엄만 어때?
자긴 나보다 여건이 훌륭하니까 걱정 없겠수.
난 고민이야.
암튼, 잘지내지?
목소리도 여전, 모양새도 여전...
보고싶더라...
윤재엄마 전화에 감동 먹었음.
고마우이~
윤재녀석 이쁜짓 많이 하지?
수범인 재롱이 절정에 달했다.
(지녀석이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함)^^;;
소영이 셋째 소식이 적잖은 충격이었던지
요즘은 생각이 많이 기울고 있다.
윤재엄만 어때?
자긴 나보다 여건이 훌륭하니까 걱정 없겠수.
난 고민이야.
암튼, 잘지내지?
목소리도 여전, 모양새도 여전...
보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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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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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02.15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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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전주에 컴퓨터 설치했습니다. 2 | 이강욱 | 2004.02.09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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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생신 축하사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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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모 | 2004.02.03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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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축하해주세요*^^*윤재엄마생일 추카추카~~~ 3 | 큰고모 | 2004.02.03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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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 2004.02.02 | 278 |
| 212 | 안녕하세요~ | 유진고모~ | 2004.02.0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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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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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눈이 온대여. | 박지영 | 2004.01.13 | 298 |
| 203 | 기도원 주간입니다. | 이강욱 | 2004.01.11 | 320 |
| 202 | 내가 다녀올 동안... 4 | 고모부 | 2004.01.06 | 286 |
| 201 |
점점 이뻐지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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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4.01.03 | 422 |
| 2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강욱 | 2004.01.01 | 232 |
소영이 심심치 않게 친구해주자.
수범 장로님은 잘계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