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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저희 집에서 무려 8명의 식구들이 잠을 잤습니다.
그동안 4명이 최고 인원이었는데 기록 갱신했습니다.
어머니와 매형, 작은 누나, 지인이, 은재, 집사람, 윤재 그리고 저까지...
매형 가족은 큰 방에서, 어머니와 윤재와 집사람은 저희가 자던 방에서, 그리고 저는 아침 수영관계로 수면방해를 하지 않기위해 작은 방에서 혼자 잤습니다.
이불이 조금은 부족한 감이 없지않았지만 그래도 집에 사람이 북적거리니 좋네요.
늘 하는 생각이지만 예전처럼 대가족으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이러면 형수님과 집사람에게 돌맞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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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 하하...윤재 정말 많이 컸네요...^^

  3. 하늘이 참 맑습니다.

  4. 오빠 정~~~말 추카추카

  5. 신랑의 선물

  6. No Image 27Aug
    by 지환이왔어용~
    2004/08/27 by 지환이왔어용~
    Views 308  Replies 2

    이거!!꼭설교해주세용~ㅋ

  7. No Image 08Nov
    by 이강욱
    2004/11/08 by 이강욱
    Views 308 

    학교에서 쌈 났을 때 선생님들의 반응

  8. 고등부 수련회 갑니다.

  9. 목사님 ^^

  10. GMTI 2차 면접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1. 나도 추카

  12. 니하~~우?

  13. 이윤재의 화려한 봄날은 가는가????

  14. No Image 26Sep
    by 이강욱
    2004/09/26 by 이강욱
    Views 310 

    즐거운 추석되세요.

  15. 넘 오랜만에 왔나요? 아닌디??

  16. No Image 07Feb
    by 박선미
    2005/02/07 by 박선미
    Views 310 

    선생님!!

  17. 윤서 100일 축하해주세요.

  18. 2003.2.6 벤쿠버에서

  19. 대통령은 정말 바뻐요

  20. 이사후 최대인원 취침

  21.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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