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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저희 집에서 무려 8명의 식구들이 잠을 잤습니다.
그동안 4명이 최고 인원이었는데 기록 갱신했습니다.
어머니와 매형, 작은 누나, 지인이, 은재, 집사람, 윤재 그리고 저까지...
매형 가족은 큰 방에서, 어머니와 윤재와 집사람은 저희가 자던 방에서, 그리고 저는 아침 수영관계로 수면방해를 하지 않기위해 작은 방에서 혼자 잤습니다.
이불이 조금은 부족한 감이 없지않았지만 그래도 집에 사람이 북적거리니 좋네요.
늘 하는 생각이지만 예전처럼 대가족으로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이러면 형수님과 집사람에게 돌맞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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