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동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자체 외부 동계수련회는 만4년만에 처음이라 준비되는 부분에 대한 감도 없고 수련회 전날까지 꼭 공부하나도 안하고 시험보러 들어가는 학생처럼 두려운 마음으로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하계수련회도 다 긁어보아야 40명이 되는 수련회를 했었는데
기도한대로 첫날부터 40명의 학생들이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졸업한 청년부, 저의 제자들이 약 10명정도 수련회에 도우미로 와주었고,
선생님들도 거의 대부분 잠깐이라도 참여해주셔서
상주인원이 거의 55~60명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유사이래 고등부 찬양이 이렇게 뜨거운 적이 없었다는 소리도 듣구요.
말씀과 기도 중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고등부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흐믓해집니다.
벌써부터 여름 수련회가 기대됩니다.
?
  • ?
    이상호 2004.02.20 00:49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련회를 저녁시간만 잠깐 참석한 아쉬움이 아이들의 홈피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더욱 크게 느껴지곤합니다. 어제, 오늘 한 친구, 한 친구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적잖은 감동과 은혜와 감사가 저절로 눈물로 영글어 집니다.
    아이들의 조심스럽고 예쁜 변화 앞에 그들을 격려하며 기도하는 교사로 ,그들의 삶 속으로 던져져 함께 고민하고 삶을 나누는 교사로 새로 설 것을 다짐 해 봅니다. 고등부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 ..드디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챤스가 온 것 같습니다. 목사님 "챤스입니다"........ 기대됩니다..//
    피곤하실 텐데 푹 편히 쉬세요...
    cf : 목사님과 함께하는 시간 늘 언제나 좋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Title
  1.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Date2015.02.15 Byhappypary Views795
    read more
  2. 이렇게 살지 맙시다.

    Date2003.04.14 By이강욱 Views280
    Read More
  3. 6년지기 친구를 보내며...

    Date2003.04.25 By이강욱 Views280
    Read More
  4. 오랜만에 들어 왔어여..^^;

    Date2003.07.08 By주란 Views280
    Read More
  5. ㅎㅎㅎㅎ

    Date2003.07.18 By하창용 Views280
    Read More
  6. 어머니의 마음

    Date2003.08.27 By구양모 Views280
    Read More
  7. 수우미양가의 의미

    Date2003.11.26 By이강욱 Views280
    Read More
  8. 메뚜기는 한철인데 모기는 아닌가벼요.

    Date2004.12.15 By이강욱 Views280
    Read More
  9. 설 잘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Date2005.02.06 By이강욱 Views280
    Read More
  10. 아니아니, 목사님!!

    Date2005.06.14 By박소라 Views280
    Read More
  11. 목사님~^^

    Date2006.01.29 By김수진 Views280
    Read More
  12. 동계수련회를 다녀와서

    Date2004.02.19 By이강욱 Views281
    Read More
  13. 엇 찾았다..

    Date2004.11.04 By박지영 Views281
    Read More
  14. 목사님~~~ 그림이름 올려 주세여~~~

    Date2004.12.15 By김성훈 Views281
    Read More
  15. 음하하^^

    Date2005.02.16 By박소라 Views281
    Read More
  16. 목사님~~

    Date2005.07.03 By박소라 Views281
    Read More
  17. 들렸다가갑니다+_+

    Date2005.11.29 By수인 ♡ Views281
    Read More
  18. 고양이 종합선물세트

    Date2003.06.05 By이강욱 Views282
    Read More
  19. 이번엔 휴가입니다.

    Date2003.08.04 By이강욱 Views282
    Read More
  20. 당신은 아십니까?

    Date2003.09.28 By이강욱 Views282
    Read More
  21. 학교예요^^

    Date2004.09.02 By박소라 Views2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