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과 2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저희 고등부 아이들과 참 뻑적지근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 부터 아이들 개학이라 좀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월인데두 오늘 내일 날씨는 예사롭지 않다고 하네요.

다들 봄 감기 주의하시구요.

다가오는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예쁜 시간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글을 안올려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