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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12:22

네 밤 사이에...@.@

조회 수 3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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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 월욜(3월 1일) 해외선교부 세미나 참석하러 발안 GMS 본부 갔을 때 모습임다.
햇살이 넘 좋아서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새싹 찾으며 신나게 놀았슴다.
그런데...
ㅋㅋ 네 밤 자고 나니 다시 결이 되부렀더구먼요.
지인, 은재 모두 감기기운이 있어서 눈 온 걸 숨길까 하다가
결 내내 눈사람 함 제대로 못만들어봤다고 항상 아쉬워 하던 녀석들에게 미안해서
끝내는 저녁 먹고 밤 다되서 밖으로 뛰쳐 나갔슴다.
천둥 번개꺼정 내리치고... 참말로 장관이더구먼요.
댁 내 무고하셨는지요...^^
?
  • ?
    고모부 2004.03.05 14:24
    사랑하는 이지원 할머니한테 월욜=월요일, 결=겨울, 함=한번...등등 잘 설명해 드리길 부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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