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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눈 온 담 날
김치통에 눈 퍼담아서 눈 성을 쌓다.
녀석들 첨에는 서로 하겠다구 난리더만
일 시작해놓고는 슬그머니 딴짓들... ㅡ..ㅡ
난 혼자 팔 빠지는 중 알었다.
해놓으니 엄청 신나고 좋아하더구먼.
은재의 외치는 소리 들리는가...
"외탐톤~~~ 생일 추카해요~~~~" ^^
(맨날 사진으로 때우고 이궁이궁....^^;;)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오랬만에... 들립니다.. 혹 그때를 기역하시는지..
동영상 무차별 공습이 시작됩니다.
봄 / 노란색
외할머니 육순잔치
친구하지 마세요~~~
TCK 훈련 시작되었습니다.
매화 향기.
ㅋㅋㅋㅋ- 세가지 이야기...
우울합니다.
외삼촌 생신 축하사절단 ^^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생신 축하드려요
목사님~~^-^
숫자송
네 밤 사이에...@.@
3월 맞냐?
날씨가 쌀쌀하네여.
3월입니다.
이쁜 윤재동생
동계수련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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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 나두 이글루 만든다고 친구들하고 한나절 눈과 씨름했던 기억이 나는구먼.
아마 지인이와 은재도 기억에 남을꺼야.
누나의 아이디어와 수고가 가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