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93/422/001/0738603bd6c7dad82815e5b13486f433.jpg)
억수로 눈 온 담 날
김치통에 눈 퍼담아서 눈 성을 쌓다.
녀석들 첨에는 서로 하겠다구 난리더만
일 시작해놓고는 슬그머니 딴짓들... ㅡ..ㅡ
난 혼자 팔 빠지는 중 알었다.
해놓으니 엄청 신나고 좋아하더구먼.
은재의 외치는 소리 들리는가...
"외탐톤~~~ 생일 추카해요~~~~" ^^
(맨날 사진으로 때우고 이궁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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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 나두 이글루 만든다고 친구들하고 한나절 눈과 씨름했던 기억이 나는구먼.
아마 지인이와 은재도 기억에 남을꺼야.
누나의 아이디어와 수고가 가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