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임신을 기념하여 홈피를 대대적으로 뒤짚으려 합니다.
임박했다고 제목에는 썼으나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곧 되겠지요.
날마다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PS. 집사람이 감기로 고생합니다.
어제 밤에는 열과 코막힘으로 잠도 잘 못잤습니다.
팔, 다리, 등 주물러줬는데 병원가자니까 다 나았다고만 하네요.
태아 때문에 약도 못먹고 병원도 안가겠답니다.
한 생명을 품는다는 것이 참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팍팍 기도해주세요.
임박했다고 제목에는 썼으나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곧 되겠지요.
날마다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PS. 집사람이 감기로 고생합니다.
어제 밤에는 열과 코막힘으로 잠도 잘 못잤습니다.
팔, 다리, 등 주물러줬는데 병원가자니까 다 나았다고만 하네요.
태아 때문에 약도 못먹고 병원도 안가겠답니다.
한 생명을 품는다는 것이 참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팍팍 기도해주세요.
막 잠들었는데 걱정이 많이되네...
모두 잘 나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