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햇볕은 따뜻한데 바람이 세서 예배 오갈 때도 신경쓰이네
오늘 주일인데 윤재 엄마 몸은 좀 어떤지...예배는 갔는지...
지인이도 어제 바람 부는데 친구들하고 나가서 놀더니
저녁에 열나고 기침하고 한참을 힘들어하더라구
감사하게도 오늘은 괜찮은데 약간 신경쓰여서 외출은 자제시키고 있어.
날씨 탓도 있겠지만...
아기 생기면서 몸이 힘들고 면역도 떨어지고 그러는 이유도 있지 싶다.
얼큰한 찌개라도 끓여서 나눠먹고 그러면 좋을텐데...
기도 뿐이다.
힘 내서 언능 털고 일어나
?
  • ?
    박보경 2004.04.26 17:28
    고맙습니다.
    6일째 저녁이되니 좀 살것같습니다.
    진짜루 눈이 튀어나오고 목이 터지게 아팠습니다.
    정말 독하더군요.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예배도 못갔었지요.이윤재 거의 4일째 방콕입니다.
    좀 안됬기도 하지만 땡깡 피울때 생각하면 ~~~
    전주에 택배로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 ?
    작은고모 2004.04.26 23:04
    날씨 사나우니 아무래도 계속 조심해얄 것 같다.
    헐... 이윤재 택배비가 좀 들어서 그렇지 전주에서는 가장 환영받는 택배가 될 듯...ㅋㅋ
    착불로 보내믄 되구나...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259 맛을 잃은 소금 - 꼭 보세요. ^^ 이강욱 2004.08.27 304
258 말 잘 듣는 사람!!^^ 1 황혜경 2006.01.16 453
257 만두 드시러 오세요~~ 1 file 고모부 2003.12.31 292
256 만남 ㅋ 6 나현주 2006.10.09 436
255 마침내 들어왔습니다!! 1 양덕훈 2003.04.20 254
254 마지막 발악 ㅋ 3 나현주 2006.10.23 444
253 리플은 나의 힘 2 file 이강욱 2004.05.21 262
252 라면 먹지 말 것을.... 6 이강욱 2004.10.19 282
251 똑똑똑!! 1 나현주 2007.07.13 479
250 또 토요일 저녁에 씁니다~ 2 김신영 2006.04.29 469
249 또 왔습니다. 한가지만 더.. 1 ejm11 2004.06.29 261
248 딸 뽐뿌 종결자 이강욱 2011.01.27 349
247 딴집이 온줄 알았습니다.ㅋㅋ 2 file 구양모 2006.03.28 328
246 디게 덥네요. 이강욱 2004.08.04 304
245 등장 +_+!! 1 서은혜 2003.09.12 421
244 들렸다가갑니다+_+ 1 수인 ♡ 2005.11.29 281
243 들락날락 1 ejm11 2004.12.02 279
242 드럼헝아요 ㅋㅋ 1 드럼헝아 2009.10.02 366
241 드디어!!! 2 현주샘*^^* 2006.01.16 424
240 드디어 갑니다^^ 2 나현주 2009.06.30 399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