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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집사람이 어제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계산된 날수로는 7주가 넘는데 뱃속의 아이가 두주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작다는 것이지요.
의사의 소견으로는 날수 계산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지난번 집사람이 감기로 많이 힘들때 아이가 유산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의사는 날수 계산이 잘못되었을거라고 하면서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해보기로 했는데...
아무튼 일주일 동안 편치 않은 마음이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전주에 다녀오려던 일정도 취소하였습니다.
뱃속의 아이에게 아무 문제 없이 다음주에 병원가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을 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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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4.05.03 14:45
    음. 그런 일이 있었구만.
    기도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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