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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회사에서 우연히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맘 먹으니까 찾기 쉽네요.
아깐 바빠서 짧게 인사 했었는데... 집에와서 다시 올립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저... 혹시 모르시나요? 그럼 섭섭할것 같습니다.
전에 결혼하신다고 메일 받고... 처음 소식을 듣는 듯 하네요.

잘 지내시죠?
목사님은 많이 달라지신것 같네요.
우선 제가 부르는 호칭이 달라지셨고... 옆에 보니까... 목사님이랑 똑 같은 아들도 있네요.

혹시 왕십리 소식이  궁금하셨다면...
여전히 다들 잘 계시고.. 저도 그대론거 같아요. 나이 먹은거 말곤... 아이들이 초등부 중등부 올라가서 "언니~ " 할 때 마다 세월의 흐름을 뼈속 깊이 느끼며 지냅니다.

언제 왕십리 오실 일 없나요?
놀러오세요^^ 잘 해드릴께요.ㅋㅋ  
사모님이랑 윤재랑 같이면 더 좋구요.

정말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예쁜가정.. 정말 보기 좋네요~
저도 이제 슬슬 결혼을 생각해 봐야겠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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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욱 2004.05.21 10:34
    우와 안녕하세요? 모를리가 있나요? 다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홈피 가보니 몇몇분 얼굴이 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자주 홈에 놀러오시고 왕십리 소식도 전해주세요.
    교회에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그게 어쩐지 쉽지가 않네요.
    기회봐서 한번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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