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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22:38

오호호호^^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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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더니, 홈피가 쌰샤샥! 바뀌어있네요..?ㅎㅎ
저번주에 윤재를 못봐서.. 안타까워서 왔어요~~
ㅋㅋ
저는 오늘부터 유아부 성경학교라서..정신이 마구 없어요..ㅋ
목도 쉬고.. 그치만 재미있구 행복했어요~^^
음..윤재가 자두를 좋아한단 말이죠..?
다음에 놀러갈땐 자두를..사가지고 가야지.ㅋㅋ
이제 윤재가 저를 조금 알아보고 거부하지는 않아요.ㅋㅋ
만나면 도망가면서 쓰윽~웃어요..
ㅋ ㅣㅋ ㅣ~이정도면 약간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음.. 목사님~저 장염걸렸어요..ㅋ
그래서 맛있는것도 못먹고, 밥죽(?)만 먹어요..흐흐흑..
저에게 맛있는 걸 못먹는다는건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을 잃는거예요..
아..언제부터 나의 즐거움이 먹는것이 되었는지..참..
디게 불쌍하죠.ㅜ.ㅜ
ㅋㅋ 오랜만에 와서 정말 헛소리만 늘어놓구 가요..;;
또 놀러올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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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4.07.09 23:30
    힘들겠다. 지금 윤재엄마도 몸살에 장에 문제가 생겨서 많이 힘들어해. 갈 수록 살기가 힘든 환경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 얼른 털고 일어나라.
  • ?
    박보경 2004.07.11 15:23
    저두 많이 아팠었어요. 여름철에 음식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그 덕에 살은 좀 빠졌지만 유지가 잘 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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