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저희교회 사모님들이세요.
오늘 왕사모님께서 우아한 레스토랑에서 아이들 빼고 저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재처럼 어린 아기를 두신 (저를 포함해서)분들이 제일 좋아하셨구요.
다른 사모님들도 모두 행복해하셨습니다.
덕분에 아빠들이 아기를 데리고 있느라 수고하셨지만
여인들에겐 짧은 휴가였습니다.
날짜 기다리면서, 오늘을 보내면서 참 마음이 넉넉해지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 혼자 씨익~ 웃어봅니다.

?
  • ?
    ejm11 2004.07.22 16:53
    사모님들이 많으시군요..우리보경사모님 반가워라.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1 file happypary 2015.02.15 795
159 잘 도착하셨나요? 1 secret 최순형 2007.11.09 5
158 잘 도착했겠지? file 작은고모 2006.02.11 372
157 잘 도착했기를 박승용 2006.02.12 336
156 잘 됐네요 1 김귀옥 2004.09.01 369
155 잘 받았습니다아~~ 2 김선나 2008.10.23 618
154 잘 있나? 친구! 3 file ejm11 2003.06.12 315
153 잘 지내는감? (먹고 싶다 감..^.^) 2 씨애틀 2003.09.27 272
152 잘 지내는지... 1 작은고모 2007.01.23 523
151 잘 지내세요? 1 박소라 2007.06.12 465
150 잘 지내시나요? 1 secret 박소라 2008.05.21 5
149 잘 지내시져?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2 김성훈 2006.05.02 377
148 잘 지는가? 1 secret 백수종 2008.03.04 4
147 잘들지내시는감? 3 secret 작은고모 2008.12.03 4
146 잘지내셨는지요?^ ^~ 이지윤 2010.07.09 312
145 잠 안오는 밤에... 이강욱 2004.09.06 287
144 잠시 들렀어요- 1 서은혜 2004.07.06 344
143 잠시 웃어봅시다. file 이강욱 2004.04.22 232
142 잠시라도 손을 모아주세요. 이강욱 2011.03.15 565
141 잠자다가 일어나 우는 범이 김은영 2004.05.11 408
140 장학 잘 마쳤네 3 박승용 2005.06.28 289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1 Next
/ 4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